내야 안타가 아쉬운 후랭코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5.15 19: 19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루 두산 후랭코프가 SK 노수광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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