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람 감독과 악수나누는 최강희 감독,'반드시 이길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5 19: 07

15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전북 현대(한국)와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의 2차전 경기에 앞서 전북 최강희 감독이 부리람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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