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정민, '연장에서 상대 허 찌르는 기습번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10 22: 38

1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KIA 최정민이 기습 번트를 성공시키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