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객실 1박+스크린야구 패키지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8.05.08 10: 55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이 2018년 KBO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야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야구 객실 패키지를 다음달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야구 객실 패키지는 야구 팬들이 TV 중계 채널이나 야구장 직관을 통해 야구 경기를 응원하고, 스크린 야구를 통해 대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가격은 13만 원(세금 별도)부터다.
패키지에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객실 1박과 호텔 인근에 위치한 레전드 스크린 야구존(독산 롯데시네마점)에서 2팀이 대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9이닝 게임 이용권 1매가 제공된다. 야구존 이용권은 2018년 7월 31일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 호텔 내 인발란스 휘트니스 클럽, 실내 수영장 및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으며,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를 이용 할 경우 만 16세 미만의 어린이 2명까지 무료 조식이 제공된다. /letmeout@osen.co.kr
[사진]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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