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설현, 파리에서 전한 근황...늘씬한 8등신 미녀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8.04.27 21: 23

설현이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설현은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국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전신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얼굴에 살짝 미소를 띠고 있으며, 촬영용 카메라도 오른손에 쥐고 있다. 한 눈에 봐도 8등신 비율과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설현은 JTBC 예능 '뭉쳐야 뜬다' 촬영차 파리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으며, 5박 7일간 촬영을 진행한다.
한편, 설현은 '뭉쳐야 뜬다' 최초로 단독 여성 게스트로 출연하며, 유럽 2개국(프랑스와 스위스)을 방문해 생애 첫 패키지 여행을 선보인다. 설현은 김용만 외 3인과 함께 프랑스 파리와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천혜의 대자연을 소개할 예정이다./hsjssu@osen.co.kr
[사진] 설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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