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질끈 양현종,'너무 아쉬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26 21: 53

26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만루에서 KIA 양현종이 한화 이용규를 땅볼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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