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무사 만루 위기를 막아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6 21: 18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무사 만루 LG 최성훈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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