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7회초 두산의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은 SK 켈리 선발투수가 풍선껌을 불며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켈리는 이날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soul1014@osen.co.kr
7이닝 무실점 켈리,'풍선껌 불며 여유있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6 2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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