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무사 1,2루 넥센 초이스를 병살타 처리한 LG 소사가 볼 교체 사인을 보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소사,'오늘도 무실점 호투 중'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6 20: 30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