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삼진아웃 너무 억울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6 20: 05

2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1루 두산 오재원이 스트라이크 삼진아웃 판정에 액션을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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