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우리 복덩이 현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6 19: 58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1사 1,3루 양석환의 2타점 싹쓸이 적시타에 득점 성공한 김현수가 류중일 감독에게 칭찬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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