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성,'발을 쭉 뻗어 봤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26 19: 51

26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에서 KIA 김선빈의 외야플라이때 1루주자 이명기가 급히 귀루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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