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2사 1루 SK 최정이 선취 2점 홈런을 날린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선취 투런포 최정,'분위기는 SK가 가져갑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6 19: 40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서지수,'후끈 후끈'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