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연속 실점 허용한 신재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6 19: 34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1사 만루 LG 채은성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넥센 신재영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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