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 허용에 아쉬운 소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6 19: 21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2사 넥센 이택근을 볼넷 허용한 LG 소사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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