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아직 늦지 않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26 19: 15

26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한화 정근우가 KIA 김민식의 놓친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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