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 맞은 이재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6 18: 54

2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두산 조수행의 파울타구에 맞은 이재원 포수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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