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뿌리는 두산 선발 장원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6 18: 45

2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두산 선발투수 장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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