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형식이 잘생긴 면모를 자랑했다.
박형식은 2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오늘 밤 10시 2회"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박형식은 정장을 입고 훈훈한 얼굴을 뽐냈다.
박형식은 장동건과 함께 KBS 2TV 월화드라마 '슈츠'에서 천재변호사 고연우 역할을 맡았다./pps2014@osen.co.kr
[사진] 박형식 SNS
[★SHOT!] 박형식, 세상 혼자사는 미남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4.26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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