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업 성공하는 장영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5 21: 48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2루 상황 넥센 김민성의 외야 플라이 때 2루 주자 장영석이 3루로 태그업해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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