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온 몸으로 타구 확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5 21: 35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박용택이 파울폴을 벗어나는 타구를 치며 공을 눈으로 쫓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