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홈런이라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24 21: 14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2루 LG 채은성에게 좌중간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넥센 김성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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