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너무 아쉽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24 21: 05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2루 넥센 선발투수 최원태가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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