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혼신의 힘을 다한 투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24 20: 50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LG 네 번째 투수 이동현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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