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욱, '기회였는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24 20: 45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2루 넥센 고종욱이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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