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 엔이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더쇼' 1위를 차지한 뒤 앙코르송을 부르고 있다. / eastsea@osen.co.kr
빅스 엔,'러블리 꽃받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4 19: 5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