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 라비가 24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더쇼' 1위를 차지한 뒤 트로피를 건네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더쇼 초이스 트로피 건네받는 빅스 라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24 19: 4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