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병살만은 안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24 19: 47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2루 넥센 박동원의 내야 땅볼을 친 뒤 1루를 향해 달리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