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 '베테랑의 품격'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24 19: 41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넥센 이택근이 우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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