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여신 이현경 아나운서, '수수한 청순미'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4.24 19: 30

24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ASL 시즌5' 8강 2회차 조일장과 박성균의 5전 3선승제 경기가 열렸다. 조일장은 글래디에이터를 제외했고, 박성균은 스파클을 금지시켰다.
아프리카TV APL서 인터뷰어를 하고 있는 이현경 아나운서가 이번 시즌부터 ASL에서도 인터뷰어도 나선다. 이현경 아나운서가 흰색 블라우스와 캐주얼한 청바지를 입고 선수들과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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