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선발투수는 어려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24 19: 28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선두타자 넥센 고종욱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한 LG 손주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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