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진한 아쉬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19 21: 03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3루 한화 정근우가 내야 뜬공을 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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