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러, '5회를 채우지 못하고 아쉬운 강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19 20: 33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한화 선발투수 휠러가 강판 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