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금강,'다행히 불은 껐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19 20: 16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 1,2루 넥센 초이스 타석에서 삼진아웃으로 막아낸 NC 최금강이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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