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김주찬 역전 스리런에 멘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9 20: 04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1,3루 KIA 김주찬에게 역전 3점 홈런을 허용한 LG 선발투수 차우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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