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이제 단 한점 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9 19: 50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무사 2루 KIA 최원준의 1타점 2루타때 홈을 밟은 2루 주자 정성훈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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