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 KIA 정성훈의 1타점 적시타때 1루 주자 나지완이 득점 올린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득점 나지완,'살살 때리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9 1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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