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19 19: 23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말 1사 주자 1,3루 넥센 고종욱이 유격수 앞 땅볼때 홈을 밟은 김재현이 덕아웃에서 장정석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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