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KBO 최장 318⅓이닝 연속 무사구 이어갑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9 18: 57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KIA 양현종 선발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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