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초 1사 주자 1루 NC 모창민의 3루수 앞 병살타때 넥센 2루수 김혜성이 2루에서 NC 최준석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rumi@osen.co.kr
김혜성,'여유있는 병살처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19 18: 56
인기기사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서지수,'후끈 후끈'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솔라,'파격적인 무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