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 '호잉을 향한 흐뭇한 눈빛'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19 18: 55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2루 한화 이성열의 안타때 홈을 밝은 호잉이 한용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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