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송은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18 21: 44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두산 김재호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한 한화 송은범이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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