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타 오재원,'오늘은 질 수 없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18 21: 39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오재원이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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