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8회에 깨진 퍼펙트, 엇갈린 희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18 21: 02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초 1사 NC 최준석의 우익수 뒤 2루타 타구를 넥센 선발 최원태가 바라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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