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픽처2' 이번엔 '피구왕통키'..네번째 메이드 성공할까[종합]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4.18 18: 23

 드라마 제작비를 모금하기 위한 메이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8일 오후 포털사이트 V앱을 통해 공개된 '빅픽처2'에서 김종국, 하하, 송영길, 이재준은 인기 애니메이션 '피구왕 통키'를 소재로 한 게임을 만들고 있는 회사와 메이드 하기 위해 나섰다. 
송영길은 '피구왕 통키'에 대한 지식을 뽐내면서 하하와 김종국에게 인정을 받았다. 이재준은 송영길의 맹활약에 당황했다. 

드디어 '피구왕 통키' 게임 제작사 관계자가 출연했고, 이들이 가져온 물건을 본 김종국은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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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라이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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