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박하선, 출산 전 몸매로 완벽 변신 “44사이즈 컴백”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04.18 09: 49

배우 박하선이 출산 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오전 배우 박하선은 자신의 SNS에 “일 하러 가기 전, 상반신 촬영 위주라 편한 입던 바지를 입고 오라는 데 맞는 바지가 없.. 몸무게 앞자리 4대로 진입 해 혹시나 옷장 깊숙이 넣어둔 것을 다시 입어보니 웰컴백 #25사이즈 #44사이즈 #청바지 #스키니 #못돌아올줄알았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삼시세끼에서 #두끼로 줄이고 #밥양 을 반공기 #저염식 #저녁은여섯시전 #야식 은 일찍 잠들거나, 너무 힘들면 #무가당두유 #바나나 조금 #탄수화물줄이기. 이제 슬슬 운동을!”이라며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타이트한 바지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는 박하선의 전신샷이 담겨져 있다. 박하선은 군살 없는 완벽한 S라인을 드러내며 출산 후라는 사실을 잊게 한다. 그런 박하선의 사진에 팬들은 “지금도 말랐다”, “꿈의 사이즈다”, “대단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 yjh0304@osen.co.kr
[사진] 박하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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