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지,'심플한 블랙&화이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6 16: 57

영화 '살인소설' 언론시사회가 16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됐다.
영화 '살인소설'은 지방선거 시장 후보로 지명되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은 ‘경석(오만석)’이 유력 정치인인 장인의 비자금을 숨기러 들른 별장에서 수상한 청년 ‘순태(지현우)’를 만나면서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는 24시간을 긴박하고 밀도 있게 그려낸 서스펜스 스릴러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배우 조은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