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연패 앞둔 NC,'간절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5 17: 07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이 경기, 9회초 NC 선수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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