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1타점 적시타 날리고 축하받는 최준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5 16: 51

1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이 경기, 8회초 2사 1,2루 NC 대타 최준석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뒤 교체되며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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