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태그를 피하고 싶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15 16: 45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루에서 견제에 걸린 두산 1루주자 오재원이 태그를 피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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